• Price
  • Medium
안드레아스 에릭슨

안드레아스 에릭슨은 1975년 스웨덴 비외르세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오슬로 뭉크 박물관에 방문한 이후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1998년에 스웨덴 왕립예술원 스톡홀름 미술대학교 졸업한 후 베를린에 건너갔다. 다양한 작가들과 교류하며 작업에 몰두했으나 2000년대 초 전자파에 통증을 느끼는 병을 얻어 귀향했다. 스웨덴 북부 메델플라나 인근의 시네쿨레 산 숲 속에 거처를 마련하여 현재까지 살고 있다.

2001년 스톡홀름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보니어스 콘스트할(스톡홀름), 레이캬비크 아트 뮤지엄(레이캬비크), 루드비히 재단 현대미술관(mumok)(), 트론헤임 쿤스트뮤지엄(트론헤임, 노르웨이)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2011, 54회 베니스비엔날레 북유럽관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다. 파리 시립 근대 미술관(파리), 스톡홀름 현대미술관(스톡홀름), 오슬로 국립미술관(오슬로) 등 다수의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7년 아트 바젤 발로아즈 예술상(바젤, 스위스), 2015년 스텐 에이 올슨 재단상(예테보리, 스웨덴)을 수상했다. 퐁피두 센터(파리), 루드비히 재단 현대미술관(mumok)(), 예테보리 미술관(예테보리, 스웨덴)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Biography

1975 스웨덴 비외르세터 출생

1993-98 스웨덴 왕립예술원 스톡홀름 미술대학교 졸업
스웨덴 메델플라나에서 거주 및 작업

 

주요 개인전

2022 해안선, 학고재, 서울
2021 i8 갤러리, 레이캬비크
위빙, 스케치, 스케치 미술관, 룬드, 스웨덴
로샤드, 드 11 리넨, 아우덴뷔르흐, 벨기에
산책, 갤러리 수잔 오테센, 코펜하겐
프린트, 아른스테트 & 쿨그렌, 외스트라 카르프, 스웨덴
2020 나이트 플라이트, 노이게림슈나이더, 베를린
눈의 기억, 카이에 다르, 파리
맵핑 메모리즈, 트레이싱 타임,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런던
스케치에서 태피스트리까지, 북유럽 수채화미술관, 스카르함, 스웨덴
2019 하이 앤 로우, 학고재, 서울 
인-비트윈스, 학고재청담, 서울
컷아웃, 시행착오와 실들, 브라운스펠더, 쾰른, 독일
2018 학교 과제,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런던
2017 작업 진행 중, 스케치 미술관, 룬드, 스웨덴
맵핑, 노이게림슈나이더, 베를린
2016 빨강, 시끄러운, 비뚤어진, 고슴도치,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런던
2015 민더빌더, 갤러리 리스, 스톡홀름
침식, 발로아즈 아트 포럼, 바젤, 스위스
개와 산책하기 – 베틀에 앉아서, 조머 & 콜, 베를린
2014 라운드어바웃, 보니어스 콘스트할, 스톡홀름
라운드어바웃, 트론헤임 쿤스트뮤지엄, 트론헤임, 노르웨이
라운드어바웃, 파스쿠 아트 센터, 빌, 스위스
라운드어바웃, 레이캬비크 아트 뮤지엄, 레이캬비크
통나무, 조머 & 콜, 베를린
공명, 갤러리 수잔 오테센, 코펜하겐
빛, 갤러리 아른스테트, 보스타드, 스웨덴
2013 회상, 브로어 호스의 집, 웁살라, 스웨덴
난점, 리드쇠핑 콘스트할, 리드쇠핑, 스웨덴
풍경 (카르발에게), 갤러리 리스, 스톡홀름
우연한 맵핑,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런던
회상, 갤러리 리스, 오슬로
이비라푸에라의 첫눈, 조머 & 콜, 베를린
2012 탐험, 갤러리 리스, 오슬로
2011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북유럽관), 자르디니 디 카스텔로, 베니스, 이탈리아
인비트윈스, 조머 & 콜, 베를린
무제 그리고 다른 활동들, 갤러리 리스, 스톡홀름
2010 갤러리 박스, 예테보리, 스웨덴
하이, 로우 & 인 비트윈, 갤러리 수잔 오테센, 코펜하겐
2009 아른스테트 & 쿨그렌, 외스트라 카르프, 스웨덴
아무런 단서도 없다, 조머 & 콜, 베를린
믿음의 고충에 대한 우회적 접근, 갤러리 리스, 오슬로
2008 내용은 언뜻 보인다, 갤러리 콘라드, 뒤셀도르프, 독일
개와 산책하기 – 소파에 누워서, 루드비히 재단 현대미술관(mumok), 빈
2007 산책, 갤러리 앤더슨/샌드스트롬, 우메오, 스웨덴
2006 코시모, 셰브데 콘스트할, 셰브데, 스웨덴
갤러리 리스, 오슬로
2005 익스포지션 – 페리페티, 갤러리 플래치, 스톡홀름
360, 트론헤임 쿤스트뮤지엄, 트론헤임, 노르웨이
2004 360, 갤러리 앤더슨/샌드스트롬, 우메오, 스웨덴
익스포지션 – 페리페티, 갤러리 매그너스 아클룬드, 말뫼, 스웨덴
익스포지션 – 페리페티, 크리스티안스타드 콘스트뮤지엄, 크리스티안스타드, 스웨덴
360, 베스테로스 콘스트뮤지엄, 베스테로스, 스웨덴
익스포지션 – 페리페티, 갤러리 리스, 오슬로
360, 북유럽 수채화 박물관, 스카르함, 스웨덴
2003 두 번째, 갤러리 플래치, 스톡홀름
인터스펙티브, 갤러리 베거비, 코펜하겐
2001 스크린세이버, 스테이튼스 콘스트라즈 갤러리, 스톡홀름

프로젝트
2017 카롤린스카 신축 대학 병원 공공미술위원회, 솔나, 스웨덴
2013 안드레아스 에릭슨, 브로어 호스의 집 비디오들(비디오), 웁살라, 스웨덴

수상
2015 스텐 에이 올슨 재단 문화 장학금(예술가 부문), 스텐 에이 올슨 재단, 예테보리, 스웨덴
2012 카네기 미술상, 스톡홀름
2007 발로아즈 예술상(아트 스테이트먼츠), 아트바젤, 바젤, 스위스

전시 도록
2022 『안드레아스 에릭슨. 해안선』. 서울: 학고재, 2022.
2020 사라 워커. 『안드레아스 에릭슨. 위빙』. 런던: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2020.
커스티 벨. 『안드레아스 에릭슨. 컷아웃』. 베를린: 핫체 칸츠, 2020.
2019 『안드레아스 에릭슨. 컷아웃, 시행착오와 실들』. 쾰른: 브라운스펠더, 2019.
『안드레아스 에릭슨. 하이 앤 로우, 인-비트윈스』. 서울: 학고재, 2019.
2018 『원숭이와 폭포 – 우리 기후의 모습』. 탐페레: 사라 힐덴 미술관, 2018.
『안드레아스 에릭슨. 학교 과제』. 런던: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2018.
아쉰 타다니(편). 『우거진 선들, 환영의 형상』. 뭄바이: 갤러리 이사, 2018.
2017 『보로스 컬렉션/벙커 베를린 #3』. 베를린: 디스탄츠 출판사, 2017.
2015 『20년』. 런던: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2015.
2014 『안드레아스 에릭슨. 라운드어바웃』. 스톡홀름: 보니어스 콘스트할, 2014.
『안드레아스 에릭슨』. 런던: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2014.
2013 『회상』. 웁살라: 브로어 호스의 집. 2013.
『풍경(카르발에게)』. 스톡홀름: 갤러리 리스, 2013.
『난점』. 리드쇠핑: 리드쇠핑 콘스트할, 2013.
2011 『하이, 로우 & 인 비트윈』. 할레시스: 블라 힘멜, 2011.
『안드레아스 에릭슨,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북유럽관)』. 스톡홀름: 스톡홀름 현대미술관; 베를린: 
스턴버그 프레스, 2011.
2010 『현대미술전 2010』. 스톡홀름: 스톡홀름 현대미술관, 2010.
에델베르트 쾨브∙레이너 푸쉬스∙가브리엘 허브만(편). 『회화: 여정 그리고 확장 –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빈: 루드비히 재단 현대미술관(mumok), 2010.
2008 안드레아스 에릭슨∙마틴 트란더(편). 『개와 산책하기 – 소파에 누워서』. 빈: 루드비히 재단 현대미술관
(mumok), 2008.
2007 『라운드 어바웃 더 파이프라인 트리』. 아스트라 제네카, 2007.
2006 『코시모』. 셰브데: 셰브데 콘스트할, 2006.
2004 『익스포지션 – 페리페티』. 말뫼: 키한스타스 콘스트할; 갤러리 매그너스 아클룬드; 스톡홀름: 갤러리 
플라흐, 2004
『360』. 코펜하겐: 블라 힘멜 폴라그, 2004.
2003 『두 번째』. 코펜하겐: 블라 힘멜 폴라그, 2003.
2001 안드레아스 에릭슨 외 3인(편). 『올레 베어틀링: 회고전』. 킬: 킬 미술관, 2001.

도서
2021 안드레아스 에릭슨. 『다이어리 #1』. 베를린: 인피니트 그레이스케일, 2021.
안드레아스 에릭슨. 『다이어리 #2』. 베를린: 인피니트 그레이스케일, 2021.
안드레아스 에릭슨. 『다이어리 #3』. 베를린: 인피니트 그레이스케일, 2021.
안드레아스 에릭슨. 『다이어리 #4』. 베를린: 인피니트 그레이스케일, 2021.
안드레아스 에릭슨. 『다이어리 #5』. 베를린: 인피니트 그레이스케일, 2021.
안드레아스 에릭슨. 『다이어리 #6』. 베를린: 인피니트 그레이스케일, 2021.
사라 워커(편). 『안드레아스 에릭슨』. 스톡홀름: SAK; 베를린: DCV, 2021.
2020 파트리샤 콜(편). 『안드레아스 에릭슨, 위빙』. 베를린: 인피니트 그레이스케일, 2020.
2019 베리 슈와브스키. 토드 브레디(편). 『오늘의 풍경화 – 팝 추상에서 신낭만주의까지』. 런던: 탬즈 & 허드슨, 
2019.
『균근』. 런던: 워드 & 오브젝트, 2019.
『스넬스 라그』. 런던: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2019.
노라 하그달(편). 『어머니』. 스톡홀름/베를린: 누다, 2019.
2018 『무단 결석』. 런던: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2018.
알리다 이바노브(편). 『안드레아스 에릭슨 회화 2014-18』. 런던: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베를린: 
노이게림슈나이더, 2018.
2017 안드레아스 에릭슨. 『리단』. 리드쇠핑: 스트로커크 랜드스톰 AB, 2017.
안드레아스 에릭슨. 『컬러링 북』. 리드쇠핑: 스트로커크 랜드스톰 AB, 2017.
2016 『할레시스 스콜라』. 스톡홀름: 워드 & 오브젝트, 2016.
한스 디켈. 『현대미술 속 자연 – 풍경과 물질적 미학을 뛰어넘는 별자리』. 뮌헨: 베어라그 실케 슈라이버, 
2016.
2015 『헬랑겐』. 스톡홀름: 워드 & 오브젝트, 2015.
2002 『거꾸로 가는 계절 또는 가짜 호수』. 코펜하겐: 블라 힘멜 폴라그, 2002.
1999 『블라 힘멜』. 코펜하겐: 블라 힘멜 폴라그, 1999.
1996 『플라더머스프로젝테트』. 코펜하겐: 블라 힘멜 폴라그, 1996.

기사
2021 리즈 코이리에. 「안드레아스 에릭슨: 회화적 작가」. TL매거진 (온라인), 2021. 4.
2020 엘크 부어.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시선이 유지되는 것」. 모노폴 온라인, 2020. 4. 23.
리즈 코이리에. 「안드레아스 에릭슨: 회화적 작가」. TL매거진, 2020. 4, pp. 40-47.
잉게보그 루테. 「스칸디나비아 야간 비행」. 베를린신문, 2020. 3. 12.
크리스티안 매드슨. 「안드레아스 에릭슨」. 아트포럼, 2020. 5, p. 187
2019 안드레아스 에릭슨. 「안드레아스 에릭슨」. 카이에 다르, 2019. 1, pp. 146-157.
김창만. 「스웨덴 아티스트 안드레아스 에릭슨 아시아 첫 개인전」. 아시아아츠, 2019. 9. 22.
2018 존 퀸. 「베를린은 영원히 변한다」. 아트리뷰, 2018. 3, pp. 37-38, 40, 42.
2017 임가트 베르너. 「허브향이 나는 풍경」. 베를린신문, 2017. 12. 21, p. 7.
데이비드 카센포스. 「안드레아스 에릭슨」. 아트 러버, 2017. 10, pp. 38-39.
2015 힐라리에 쉬츠. 「안드레아스 에릭슨」. 엘르 데코, 2015. 5, pp. 112-114.
2014 필리파 라모스. 「보니어스 콘스트할의 안드레아스 에릭슨」. 프리즈 매거진, 2014. 4. 4.
2009 도미니쿠스 뮐러. 「쿤스트런드강」. 타츠 디 타게스자이퉁, 2009. 5. 27.

 

주요 단체전

2021 침묵, 페이스 갤러리, 제네바, 스위스
떠남에 대하여, 모던 아트, 런던
다른 세상을 향해, 예테보리 미술관, 예테보리, 스웨덴
겨울 전시, 갤러리 수잔 오테센, 코펜하겐
사이코트로픽, 뉴 아트 센터, 솔즈베리, 영국
자연 – 집 & 작업실, 누크 미술관, 누크
주조, 회화, 직조, 리드쇠핑 콘스트할, 리드쇠핑, 스웨덴 
25년,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런던
마마 앤더슨, 안드레아스 에릭슨(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협업), 107 스찬프, 스찬프, 스위스
2019 나무, 금속, 직물, 색채, 유리, 점토, 돌, 노이게림슈나이더, 베를린
자연 – 집 & 작업실, 중베르그 미술관, 중비, 스웨덴
멀티플 II,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런던
스테판 발켄홀 & 안드레아스 에릭슨(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협업), 티콜라 타무라, 홍콩
2018 더블 게임 – 프락 오베르뉴 컬렉션, 오리악 고고미술 박물관, 오리악, 프랑스
신 물질만능주의, 보니어스 콘스트할, 스톡홀름
회화 비엔날레 – 풍경화, 로저 라빌 미술관, 메첼렌, 벨기에
원숭이와 폭포 – 우리 기후의 모습, 사라 힐덴 미술관, 탐페레, 핀란드
신작, 갤러리 수잔 오테센, 코펜하겐
멀티플,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런던
자연 – 집 & 작업실, 요하네스 라센 박물관, 케르테미네, 덴마크
우거진 선들, 환영의 형상, 갤러리 이사, 뭄바이, 인도
2017 여름날들, 셀라치우스 박물관 괴스타, 멘테, 핀란드
보로스 컬렉션/벙커 베를린 #3, 잠룽 보로스, 베를린
사진에 관하여, 갤러리 수잔 오테센, 코펜하겐
2016 지금, 노이게림슈나이더, 베를린
메이킹 & 언메이킹, 캠든아트센터, 런던
리드쇠핑 미술 협회 80주년 기념전, 리드쇠핑, 스웨덴
스웨덴 미술: 지금!, 스벤-해리 콘스트뮤지엄, 스톡홀름
2015 스텐 에이 올슨 재단 전시, 예테보리 미술관, 예테보리, 스웨덴
초록을 향하여, 메종 루이 카레, 바조슈-쉬흐-귀욘느, 프랑스
갤러리 아른스테트, 외스트라 카르프, 스웨덴
20주년 기념전, 스티븐 프리드먼 갤러리, 런던
2014 자연을 통하여 – 대략적 지침서, 스테너센 박물관, 오슬로
회화에 대한 욕망: 현대 회화 2000–2014, 오슬로 국립미술관, 오슬로
회귀의 시간, 조머 & 콜, 베를린
2013 아마존 아래에는 강이 흐른다, 프락 오베르뉴, 클레르몽페랑, 프랑스
색채가 형상을 만든다 – 미술관 소장품, 북유럽 수채화미술관, 스카르함, 스웨덴
내면 세계, 갤러리 로터, 예테보리, 스웨덴
13은 행운의 숫자다 – 스웨덴 현대미술, 검보스트랜드 콘스트 & 폼, 쇠데르쿨라, 핀란드
공중부양. 안드레아스 에릭슨과 미셸 마제루스, 미셸 마제루스 에스테이트, 베를린
2012 두 번째 – 나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아모스 앤더슨 미술관, 헬싱키
포맷, 갤러리 수잔 오테센, 코펜하겐
무제의 풍경들, 라우톰 컨템포러리, 오슬로
핑크 캐비아, 루이지아나 미술관, 훔레벡, 덴마크
장소의 영혼, 아티펠라그, 스톡홀름
생각은 물체다, 다멜리오 갤러리, 뉴욕
제30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 시학의 목전, 이비라푸에라 공원, 상파울루, 브라질
식물의 밖은 폭풍우의 안이다, 발레리-라르보 문화 센터, 비시, 프랑스
2011 퍼스트 드롭, 갤러리 리스, 스톡홀름
카네기 미술상 기념전, 스테너센 박물관, 오슬로
2010 현대미술전 2010, 스톡홀름 현대미술관, 스톡홀름
회화: 여정 그리고 확장 – 1950년대부터 오늘까지, 루드비히 재단 현대미술관(mumok), 빈
2009 멀고도 가까운 – 현대미술 속 자연, 본 미술관, 본, 독일
삶의 유형들, 보니어스 콘스트할, 스톡홀름
특혜 받는 국가들 – 모멘텀 제5회 북유럽 현대미술 비엔날레, 모멘텀 쿤스트할 & 갤러리 F15, 모스, 
노르웨이
솜 안의 막대기, 갤러리 리스, 오슬로
2008 그들은 미래를 거꾸로 말했다, 내셔널뮤지엄, 라바펠드, 베를린
2007 빌드마크 – 현대미술관 c/o 스메디에바켄, 스톡홀름 현대미술관, 스톡홀름
나는 말뫼를 사랑한다, 쿤치 현대미술관, 바사, 핀란드
2006 유일한 색, 예테보리 미술관, 예테보리, 스웨덴
현대미술전 2006, 스톡홀름 현대미술관, 스톡홀름
2004 장소의 본성, 예블레 아트센터, 예블레, 스웨덴
VIDA 뮤지엄 & 콘스트할, 욀란드, 스웨덴
세 명의 화가, NO.5 베르겐 쿤스트할, 베르겐, 노르웨이
2003 컬렉션 –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둔케르 문화센터, 헬싱보리, 스웨덴
스웨덴 현대미술, 유럽중앙은행,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독일
생태 윤리, 풀투스크, 폴란드
2002 위험한 만남 – 타인과 마주하다, 풀투스크, 폴란드
3/3, 갤러리 플래치, 스톡홀름
어전트 페인팅, 파리 시립 근대 미술관, 파리
잠시 멈추어, 있어야 할 곳으로서의 회화, 예블레 아트센터, 예블레, 스웨덴
2001 누가 빨강, 파랑, 노랑을 두려워 하는가?, 릴리에발크 콘스트할, 스톡홀름
현지에서, 포스박카 부룩, 예블레, 스웨덴
올레 베어틀링: 회고전, 킬 미술관, 킬, 독일

 

 

 

Artworks
무제

2020

종이에 잉크, 흑연

26 x 21 cm

무제

2020

종이에 잉크, 흑연

26 x 21 cm

무제

2020

종이에 잉크, 흑연

21 x 26 cm

무제

2020

종이에 혼합매체

19 x 28 cm

무제

2020

종이에 수채

28.5 x 19.5 cm

무제

2015

종이에 파스텔

37.5 x 30.5 cm

무제

2020

종이에 수채

27 x 21.5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흑연

18.8 x 27.8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27.8 x 38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24.5 x 34.8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흑연

27.8 x 19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흑연

24.8 x 34.8 cm

무제

2020

종이에 수채

30.5 x 27.5 cm

무제

2020

종이에 수채

30 x 24.5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흑연

24.8 x 34.6 cm

무제

2020

종이에 혼합매체

28 x 29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흑연

22.3 x 32 cm

무제

2015

종이에 파스텔

41.4 x 34.5 cm

무제

2020

종이에 혼합매체

28 x 37.5 cm

무제

2015

종이에 파스텔

41.2 x 34.7 cm

무제

2015

종이에 파스텔

37 x 30.5 cm

무제

2020

종이에 혼합매체

27.8 x 38 cm

무제

2020

종이에 혼합매체

38 x 28 cm

무제

2015

종이에 파스텔

37.5 x 30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21.5 x 31.8 cm

무제

2020

종이에 혼합매체

38 x 27.8 cm

무제

2015

종이에 파스텔

37.5 x 30 cm

무제

2020

종이에 수채

29 x 20 cm

무제

2020

종이에 수채

30.8 x 25.5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흑연

28 x 38.8 cm

무제

2020

종이에 혼합매체

25 x 34.8 cm

무제

2020

종이에 수채

28.8 x 19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흑연

32 x 41.7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24.5 x 34.5 cm

무제

2015

종이에 혼합매체

34.5 x 25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25 x 35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25 x 34.5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24.8 x 34.8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24.8 x 34.8 cm

무제

2015

종이에 파스텔

37 x30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24.5 x 31 cm

무제

2020

종이에 크레용, 흑연

28 x 38 cm

무제

2020

종이에 수채

29.2 x 19.2 cm

무제

2020

종이에 수채

28 x 19.2 cm

해안선 #14

2021

MDF에 아크릴릭, 유채

32.5 x 37.5 cm

해안선 #13

2021

캔버스에 아크릴릭, 템페라

200 x 120 cm

해안선 #12

2021

캔버스에 아크릴릭, 유채

180 x 140 cm

해안선 #11

2021

나무에 아크릴릭

40 x 40 cm

해안선 #10

2021

나무에 아크릴릭, 유채

32.5 x 37.5 cm

해안선 #9

2021

나무에 템페라, 아크릴릭, 유채

50 x 40 cm

해안선 #8

2021

캔버스에 템페라, 아크릴릭, 유채

34.5 x 27 cm

해안선 #7

2021

나무에 아크릴릭, 유채

37.5 x 32.5 cm

해안선 #6

2021

MDF에 템페라, 아크릴릭

37.5 x 32.5 cm

해안선 #5

2021

나무에 아크릴릭, 유채

24 x 29 cm

해안선 #4

2021

나무에 아크릴릭, 유채

37.5 x 32.5 cm

해안선 #3

2021

나무에 템페라, 아크릴릭, 유채

30 x 24 cm

해안선 #2

2021

캔버스에 템페라, 아크릴릭, 유채

280 x 300 cm

해안선 #1

2021

캔버스에 템페라, 아크릴릭, 유채

280 x 300 cm

덧없는 #6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38 x 33 cm

덧없는 #20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19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18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17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38 x 33 cm

덧없는 #16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15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14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13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38 x 33 cm

덧없는 #12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11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10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9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8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7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5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4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3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크레용

38 x 33 cm

덧없는 #2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38 x 33 cm

덧없는 #1

2019

판넬에 씌운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38 x 33 cm

두더지 둔덕 118

2010

청동 주조

10 x 30 x 30 cm

두더지 둔덕 107

2010

청동 주조

11 x 25 x 28 cm

두더지 둔덕 106

2010

청동 주조

10 x 33 x 28 cm

두더지 둔덕 105

2010

청동 주조

6 x 33 x 27 cm

두더지 둔덕 104

2010

청동 주조

5 x 15 x 17 cm

두더지 둔덕 103

2010

청동 주조

12 x 35 x 35 cm

두더지 둔덕 102

2010

청동 주조

9 x 24 x 20 cm

두더지 둔덕 101

2010

청동 주조

9 x 25 x 30 cm

두더지 둔덕 100

2010

청동 주조

9 x 33 x 20 cm

두더지 둔덕 95

2010

청동 주조

8 x 33 x 30 cm

설악산

2019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130 x 80 cm

세마포어 지리산

2019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195 x 240 cm

세마포어 한라산

2019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195 x 240 cm

세마포어 가리왕산

2019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195 x 240 cm

2017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80 x 62 cm

내용은 언뜻 보인다 87

2019

청동 주조

27 x 10 x 15 cm

내용은 언뜻 보인다 86

2019

청동 주조

27 x 6 x 10 cm

내용은 언뜻 보인다 85

2019

청동 주조

32 x 7 x 13 cm

내용은 언뜻 보인다 83

2018

청동 주조

30 x 8 x 12 cm

내용은 언뜻 보인다 82

2017

청동 주조

19 x 8 x 7 cm

바이젠시 no6

2019

리넨

240 x 200 cm

내밀한

2017

플라스틱에 실크스크린

103.7 x 73.7 cm (x4)

미완의 회화를 위한 스케치

2017

플라스틱에 실크스크린

73.7 x 103.7 cm (x8)

클리어링

2017

플라스틱에 실크스크린

73.7 x 103.7 cm x6

아르세누라

2017

플라스틱에 실크스크린

73.8 x 103.5 cm (x6)

세마포어 지리산

2019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템페라

195 x 240 cm

News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