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렘 얄츤다으(Ekrem Yalçındağ)는 1964년 튀르키예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이스탄불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튀르키예 이즈미르에 위치한 도쿠 유럴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1994년부터 1999년까지 프랑크푸르트의 슈테델슐레에서 헤르만 니치(Hermann Nitsch)와 토마스 베일러(Thomas Bayrle)를 사사했다. 쿤스트포럼 빈(비엔나), 이스탄불 현대미술관(이스탄불), 취리히 현대미술관(취리히), 쿤스트할레 브레머하펜(브레머하펜), 세빌 돌마치 갤러리(이스탄불), 등에서 그의 작품을 선보였다. 주요 소장처로는 드레스덴 국립미술관(드레스덴, 독일), 이스탄불 현대미술관(이스탄불, 튀르키예), 슈투트가르트 미술관(슈투트가르트, 독일), 취리히 현대미술관(취히리, 스위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