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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展_CNB뉴스_이세현, 21세기 진경산수에 동시대의 아픔과 현실을 담다

DATE   | 12-08-26

이세현, 21세기 진경산수에 동시대의 아픔과 현실을 담다


분단과 개발로 망가진 우리 국토의 모습과 삶의 애환을 분재에 담아

 






2012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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