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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展_이데일리_'뼈와 살이 타는 밤'은 계속된다

DATE   | 14-07-04

'뼈와 살이 타는 밤'은 계속된다


미디어 아티스트 양아치 개인전
44점… 삼청동 학고재에서 27일까지
반복되는 역사에 대한 비판과 풍자담아


2014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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