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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배 소묘展_이데일리_'날것' 30년 강요배

DATE   | 14-02-22

 

'날것' 30년 강요배 "원래 난 좀팽이, 자유롭고 싶었다"

 

1985~2014 30년간 소묘작품 50여점 소개

세밀·풍경·인물·정물·추상화로 변화
최근 제주 돌하르방 스케치까지
"빨리 그리는 소묘는 미완성이 묘미"

201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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