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민은 풍경화와 정물화에 대하여 새로운 접근법을 취한다.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과학적(객관적)으로 대한다는 서구의 거만함도 없으며, 기운생동을 표방하여 도달하기 어려운 고원한 지점에 가치를 두지도 않는다.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60 x 73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73 x 91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91 x 73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90 x 150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90 x 150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17 x 91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17 x 91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73 x 91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17 x 91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91 x 73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90 x 90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73 x 91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91 x 117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95 x 110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45 x 112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45 x 112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45 x 112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45 x 112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45 x 112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40 x 120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45 x 112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62 x 130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62 x 130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62 x 130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94 x 259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194 x 259 cm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구아슈
200 x 150 cm (2), 200 x 300 cm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