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다는 개인’… 3색의 정체성 ㆍ한·중·일 차세대 대표작가 ‘미묘한 삼각관계’ 전시회▲ 3개국의 현실적 고민에서 벗어나 세계화 시대의 중첩된 정체성 탐구 주최측 의도와 미묘하게 어긋나 2015년 3월 9일 기사보기
한중일 작가가 풀어놓은 과거·현재·미래 서울시립미술관 '미묘한 삼각관계'전…해석은 관람객 몫 2015년 3월 9일 기사보기
'뼈와 살이 타는 밤'은 계속된다미디어 아티스트 양아치 개인전44점… 삼청동 학고재에서 27일까지반복되는 역사에 대한 비판과 풍자담아 2014년 7월 4일 기사보기
미디어 아트로 엿보는 '뼈와 살이 타는 밤' 양아치, 학고재 갤러리 개인전 2014년 7월 4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