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지고 부러진 나무…곤란한 삶의 모습같지 않나” 2018년 4월 10일 기사보기
누가 이들을 쓸모없다 했는가? 2018년 4월 10일 기사보기
수명 다한 대들보 수백년 세월 돌아 미술관에 오다 2018년 4월 10일 기사보기
조각가 정현 "시련이 잘 들러붙은 폐침목서 숭고함 느껴" 2018년 4월 10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