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흘러도 그 기백 여전하다 06-07-2020 READ ARTICLE
80년대 저항정신 토해내던 작가들…40년후 현실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06-07-2020 READ ARTICLE
[이화순의 아트&컬처] 40년 세월 속 ‘현발’ 동인들, ‘지금’ 그들은? 06-07-2020 READ ARTICLE
사회적 목소리 내는 미술의 과거와 현재 06-07-2020 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