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영화 같은 한 컷권부문 사진전 ‘산수와 낙산’2011년 1월 17일- 손정미 기자Click
" 雪景 포착한 그림같은 사진…권부문 개인전" 2011년 1월 13일- 김경갑 기자Click
"손에 잡힐 듯한 흑백의 ‘산바다 雪景’" 권부문 ‘산수와 낙산’ 展2011년 1월 12일- 신세미 기자Click
"현대사진,빛의 낭비에 빠져있다" 개인전 여는 권부문 2011년 1월 13일- 이영란 기자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