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것' 30년 강요배 "원래 난 좀팽이, 자유롭고 싶었다" 1985~2014 30년간 소묘작품 50여점 소개 세밀·풍경·인물·정물·추상화로 변화 최근 제주 돌하르방 스케치까지 "빨리 그리는 소묘는 미완성이 묘미" 2014년 2월 21일 기사보기
"그림은 한번에 가는 맛" 강요배만의 드로잉 첫 전시 학고재갤러리에서 3월 30일까지 목탄으로 그린 돌하르방등 50점 선봬 2014년 2월 20일 기사보기
휘몰아치는 싱싱함 강요배 소묘전, 학고재 갤러리 2014년 2월 20일 기사보기
[전시브리핑] 회화의 ‘민낯’ 소묘, 色 없어도 사랑받는 이유는 유화 가격 10분의 1 수준… 유명화가 작품 소장에 부담 적어 2014년 2월19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