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들을 쓸모없다 했는가? 2018년 4월 10일 기사보기
수명 다한 대들보 수백년 세월 돌아 미술관에 오다 2018년 4월 10일 기사보기
조각가 정현 "시련이 잘 들러붙은 폐침목서 숭고함 느껴" 2018년 4월 10일 기사보기
개장 두 시간 만에 370억원 짜리 그림이 팔렸다 2018년 4월 7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