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택, 장면의 그늘] 개미가 쓰러졌다 베짱이가 노래한다 7-5-2018 READ ARTICLE
비누로 조각한 폐허…문화도 시간도 번역이 되나요 7-6-2018 READ ARTICLE
"맨정신에 그릴 수 없던 4·3연작, 하나의 보고서로 봐달라" 7-4-2018 READ ARTICLE
[박현주 아트클럽]물먹는 하마같은 비너스...신미경 '비누 조각' 7-6-2018 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