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작가 – 강요배] 4.3 아픔 품은 작가가 열어내 보인 마음속 '상(象)' 6-8-2018 READ ARTICLE
[노순택, 장면의 그늘] 속는 셈 치고 너희를 믿을 때 6-7-2018 READ ARTICLE
[주간한국] 서로가 이루어지는 파도-스침-겹겹! 6-6-2018 READ ARTICLE
[지상갤러리] 오세열, Untitled, 120×70cm, Mixed media, 2018. 6-5-2018 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