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란 선임기자의 art & 아트> 빨간 유토피아…그 속내는 잔혹함으로 물든 디스토피아‘붉은 산수’ 작가 이세현 10월 14일까지 ‘플라스틱 가든’展분단현실·산업화의 상처 표현‘비트윈 레드’ 연작등 25점 한자리에강렬한 오방색 신작 ‘레인보우’억압의 상징 분재에 담아내 2012년 8월 28일기사보기
분재 안고 돌아온 '붉은 산수' 작가 이세현 2012년 8월 24일기사보기
어? 작품이 변했네..'붉은산수'이세현 폭죽터지듯 화려한 '분재회화' 선봬 29일부터 학고재갤러리서 신작등 회화 21점 조각 4점 전시 2012년 8월 24일기사보기
이세현, 21세기 진경산수에 동시대의 아픔과 현실을 담다 분단과 개발로 망가진 우리 국토의 모습과 삶의 애환을 분재에 담아 2012년 8월 26일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