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우리네 풍경, 예술이 되다…진 마이어슨 ‘엔드리스 프론티어’展TV·잡지·인터넷속 이미지 왜곡·채색“보이는 물체보다 어떻게 보느냐 관건”서사작품 ‘죽음의 발명 앞에’ 눈길2013년 8월 27일기사보기
미디어에 나온 이미지,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입양아 출신 美화가 진 마이어슨展2013년 8월 27일기사보기
[전시브리핑] 진 마이어슨, 휘몰아치는 물감에 내면을 담다무작위 이미지 포토샵으로 뒤튼 뒤 캔버스에 담아2013년 8월 26일기사보기
4살때 美 입양..세계적 화가된 진 마이어슨의 '끝없는 경계'학고재갤러리에서 28일부터 개인전2013년 8월 26일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