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필 손녀 전인아씨 학고재서 개인전 `간송`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기를"어릴적 할아버지댁 국보·석탑들 보면서 자라마흔 넘어서야 핏줄이 이끈 듯 화가의 길로 2013년 12월 2일 기사보기
활과 화살로 빚은 예술2013년 11월 03일방송보기
버려질 운명의 ‘너와 조각’에서 세월을 이겨낸 여성을 보았다 2013년 10월 31일기사보기
[그림이 있는 아침] 나는 소나무가 아닙니다2013년 10월 31일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