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아쉬워 5번이나 본 전시"…팀 아이텔展 10-10-2020 READ ARTICLE
망원경 바라보기의 허상, 송창 화백의 '분단고찰'전 06-10-2020 READ ARTICLE
‘제주 화가’ 강요배, 풍경에 눈 돌린 이유를 읊조리다 26-09-2020 READ ARTICLE
“시대를 살아낸, 그리고 살아내는 인간에 대한 숙고” [김한들의 그림 아로새기기] 26-09-2020 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