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의 기억’ 세계로 이어가다 01-06-2020 READ ARTICLE
너는 5·18을 제대로 기억하니?… 영정속 흐린 사진이 묻는다 31-05-2020 READ ARTICLE
현재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시공 초월한 기억 31-05-2020 READ ARTICLE
비디오박스 소파에 앉아 ‘백남준’을 본다 28-05-2020 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