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듯 흐느끼듯 출렁이는, 저 겨울 바다 5-31-2018 READ ARTICLE
제주의 하늘·땅·바람에서 끄집어낸 추상 5-29-2018 READ ARTICLE
빗자루로 거칠고 아름답게 쓸어낸 제주 풍광 5-29-2018 READ ARTICLE
강요배 "압축된 '상'(象)을 잡아내는 게 그림 본연의 몫" 5-29-2018 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