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숫자 강박` 화폭에 담다 2017년 2월 19일 기사보기
오세열 작가 "포스트단색화가? 이것은 단색화가 아니다" 2017년 2월 19일 기사보기
오세열 "그림은 즐겁고 자유로워야...시류에 편승하는 작업 싫다" 2017년 2월 18일 기사보기
덧칠하고 긁어내는 '수행'의 흔적들…오세열 회고전 2017년 2월 18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