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과 지금 여기, 반복되는 어두운 역사… 양아치 작가 ‘뼈와 살이…’ 전시회 ㆍ“어두운 작은 동굴을 겨우 빠져나가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결국은 더 큰 동굴일 뿐” 2014년 6월 23일 기사보기
"30년 전 뼈와 살이 타는 밤… 현재진행형이죠" 현대미술가 양아치 개인전 현재, 80년대 병든 사회와 비슷… 황금산·복숭아 등 양면성 강조 시각적으론 안정 되어 있지만 교묘한 통제 작품으로 녹여내 2014년 6월 23일 기사보기
"30년전과 다르지 않은 지금"…양아치, 5년만에 개인전 2014년 6월 23일 기사보기
포기 · 우울의 시대…4050기성작가들의 반성과 위로 2014년 6월 23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