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대가 2인, 건축을 말하다 학고재 개인전2013년 3월 10일기사보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장인의 숨결 (00:00:00 ~ 00:01:12)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장인의 숨결전통과 현대를 잇는 장인의 숨결우리 전통의 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술 작품들이 잇달아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옥부터 도자기까지 다양합니다. 송광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늘 꼿꼿해 선비의 절개를 상징했던 대나무.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한없이 흔들리는 존재일 따름입니다.붓질은 거칠지만 고아한 향취를 드러내는 수묵화와 남들이 버린 목재로 만든 전통적인 집.김백선은 동양화, 건축,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을 잇는 작가입니다.복잡한 현대 예술 속에 전통 '기'철학이 숨 쉬고, 한옥 속에는 현대의 모던함이 깃들어 있습니...
[FunFun문화현장] (00:00:45 ~ 00:01:15) 김백선 개인전짧은 나무 조각과 긴 나무 조각이 서로 엇갈려 쌓아 올려지면서, 하나의공간을 만들어 냈습니다동양화가 출신 김백선 건축가가 생각하는 건축이란 점이 만나 선이 되고 선이 만나 면이 되듯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김백선/작가 : 첫 째는 사람이고, 그리고 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자연, 이 두 개가 우리의 사회에 대한 아이덴티티,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기본적이라고 생각합니다.2013년 3월 8일방송보기 속임수 같은 작품으로 관객과 대화 '김홍석 개인전'
요즘 뜨는 '건축', 미술관이 삼켰다 2013년 3월 4일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