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50여년 만에 개인전 열게 돼 감개무량" 19-11-2019 READ ARTICLE
“나무나 사람이나 세월을 겪으며 살죠” 12-11-2019 READ ARTICLE
대한민국 질곡의 역사 캔버스에 풀어내다 12-11-2019 READ ARTICLE
2천년 고목에 녹여낸 민중들의 삶광주시립미술관 '손장섭, 역사가 된 풍경'전 12-11-2019 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