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장섭 그림, 천년 역사의 울릉도 향나무 2017년 5월 22일 기사보기
고목에 녹여낸 아픈 상처…"나무는 역사의 목격자죠" 2017년 5월 22일 기사보기
민중미술가 손장섭 "고목(古木)은 한국 현대사 침묵의 증인" 2017년 5월 17일 기사보기
2천년된 울릉도 향나무 꿈틀…민중미술작가 손장섭 개인전 2017년 5월 17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