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사회 향한 ‘양아치’ 작가의 기괴한 고발 학고재갤러리 ‘뼈와 살이 타는 밤’ “내 우울감과 불안 전달됐으면” 2014년 6월 26일 기사보기
우울증의 시대…4050 기성작가들의 반성 담은 두 개의 전시 2014년 6월 25일 기사보기
아티스트 양아치 "반복되지 말아야 할 현실이 안타깝네요" 2014년 6월 24일 기사보기
“예나 지금이나…” 이념과잉 사회에 던지는 예술의 질타 2014년 6월 24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