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은 감성의 블랙박스…진짜 그림 맛 나죠" 소묘전 여는 서양화가 강요배 씨 2014년 2월 24일 기사보기
아픈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섬 제주, 그 명과 암을 화폭에 담다 '빛과 바람의 작가' 강요배 소묘: 1985-2014' 2014년 2월 22일 기사보기
빛과 어둠이 혼재하는 시간…'새벽 4시' 사진전 2014년 2월 21일 기사보기
'날것' 30년 강요배 "원래 난 좀팽이, 자유롭고 싶었다" 1985~2014 30년간 소묘작품 50여점 소개 세밀·풍경·인물·정물·추상화로 변화 최근 제주 돌하르방 스케치까지 "빨리 그리는 소묘는 미완성이 묘미" 2014년 2월 21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