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그림은 다 어디로 가버렸는가…“ 2014년 3월 10일 기사보기
관덕정 돌하르방, 54×39㎝, Conte on paper, 2014.갤러리 초대석 강요배(62)2014년 3월 4일 기사보기
[이브닝 공연] 손가락 연기로 사랑 표현 '키스 앤 크라이' 外 2014년 2월 28일 기사보기
강요배 학고재갤러리 소묘전 "그림은 형태가 아니라 기운" 2014년 2월 27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