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죽었다, 아름다움도 죄스러운 제주 2018년 5월 2일 기사보기
강요배, 안치환, 오멸... 모두 '제주 4·3'을 말했다 2018년 3월 9일 기사보기
[박민희의 미술이야기] ‘그림’을 본다는 것, 강요배의 <시간 속을 부는 바람>展 2016년 5월 4일 기사보기
'제주 대표화가' 강요배 작품 80여점 모인다 2016년 3월 18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