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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展_경향신문_30여년 전과 지금 여기, 반복되는 어두운 역사… 양아치 작가 ‘뼈와 살이…’ 전시회

DATE   | 14-06-24

30여년 전과 지금 여기, 반복되는 어두운 역사… 양아치 작가 ‘뼈와 살이…’ 전시회


ㆍ“어두운 작은 동굴을 겨우 빠져나가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결국은 더 큰 동굴일 뿐”


 

2014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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