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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展_헤럴드경제_<이영란 선임기자의 art & 아트> 빨간 유토피아…그 속내는 잔혹함으로 물든 디스토피아

DATE   | 12-08-28

 

<이영란 선임기자의 art & 아트> 빨간 유토피아…그 속내는 잔혹함으로 물든 디스토피아




‘붉은 산수’ 작가 이세현 10월 14일까지 ‘플라스틱 가든’展

분단현실·산업화의 상처 표현
‘비트윈 레드’ 연작등 25점 한자리에

강렬한 오방색 신작 ‘레인보우’
억압의 상징 분재에 담아내




201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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