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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숙展_헤럴드 경제_파독 간호사가 부르던 그리운 이름, 어머니
DATE | 14-11-20
파독 간호사가 부르던 그리운 이름, 어머니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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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숙展_중앙일보_독일서 40년 … 그리움의 붓질, 고향집 닮았네
송현숙展_동아일보_“獨서 고향 잊을까봐, 1960년대 무월리만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