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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展_서울경제_

DATE   | 14-06-24

"30년 전 뼈와 살이 타는 밤… 현재진행형이죠"


현대미술가 양아치 개인전
현재, 80년대 병든 사회와 비슷… 황금산·복숭아 등 양면성 강조
시각적으론 안정 되어 있지만 교묘한 통제 작품으로 녹여내

 

2014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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