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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Hak-Chul_Kukmin Il Bo_[손영옥의 지금, 미술] “그들에게 덧씌워진 ‘빨갱이’ 한 풀어주려 6·25 소재 택했죠”

DATE   | 19-05-15

[손영옥의 지금, 미술] “그들에게 덧씌워진 ‘빨갱이’ 한 풀어주려 6·25 소재 택했죠”



14-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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