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리스트 전환

 

조용철: 마음풍경 

조용철 

 

학고재갤러리는 오는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사진작가 조용철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29년 사진기자 생활을 마무리하는 그가 작가로의 세계를 새로이 선보이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작가는 삶에 스치듯 만 바람과 구름, 새와 꽃이 그에게 친구가 되어주었다고 술회한다. 조용철은 카메라의 눈으로 본 세상과 존재는 모두 평등하다고 믿는다. 보잘것없고 사소한 것들이 오히려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는 작가는 사진 대부분의 초점을 작고 하찮은 생명 그리고 우리가 쉬이 지나가는 자연의 조각에 맞추고 있다. 이번 전시 ‘마음풍경: 조용철 개인전’은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과 대화이며, 나아가 보는 이들에게 건네는 꿈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