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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파종 

윤석남 

 

'빛의 파종’은 이중섭 미술상의 제8회 수상자인 윤석남 선생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기념전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자각과 여성의 내면세계를 회화의 설치 작품으로 형상화 해 온 윤석남 선생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빛의 파종’으로 정하고 모두 999점의 여성 목조상을 전시장에 연출해 감동적인 설치 공간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