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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래

 

1963년 홍콩에서 태어닌 피오나 래는 1987년 골드스미스 대학을 졸업했다. 일년 뒤인 1988년에 전위적인 영국의 젊은 예술가 그룹, 영 브리티시 아티스트(Young British Artists)를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인 역사적인 전시, 《프리즈(Freeze)(1988, 런던)에 참여한 이래 세간의 이목을 끌어왔다. 1991년에는 터너상(Turner Prize)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1년 여성 최초로 영국 왕립 아카데미 대학(Royal Academy Schools) 회화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피오나 래의 작품은 한국에서도 출판된 바 있는 스티븐 파딩(Stephen Farthing)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에 세계적으로 중요한 미술 작품 명단에 등재됐다. 래의 작품은 카리 현대 미술관(, 프랑스), 에슬 미술관(클로스터노이부르크, 오스트리아), 쿤스트뮤지엄 슈투트가르트(슈투트가르트, 독일), 쿤스트할레 바젤(바젤, 스위스), 사치갤러리(런던), 리즈 시립 미술관(리즈, 영국), 테이트 브리튼(런던) 등 많은 기관에서 전시된 바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파리),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 미술관(베를린), 테이트 컬렉션(영국), 허시혼 박물관&조각공원, 스미스소니언(워싱턴 D.C.) 등 세계 유수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