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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이우성은 일상적인 장면들로 오늘날 젊은이들의 초상을 그린다. 작가는 최근 커다란 걸개그림을 제작한다. 걸개그림은 원래 프로파간다를 위해 쓰여졌지만 이우성은 거기에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인물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거나 버스를 기다리는 등 일상적인 장면을 그린다. 상징적 형태 표현과 접혔다 펼쳐지는 그림개념을 작업에 담아 특유의 회화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우성은 1983, 한국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그는 2008년 첫 그룹전 참여를 시작으로 서울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등 한국 주요 국공립 미술관에서 전시했다. 동시에 커먼센터, 아트 스페이스 풀, 아마도예술공간 등 한국 주요 대안공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외에서는 두산갤러리, 뉴욕과 웩스포드 아트센터, 아일랜드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그동안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었지만 갤러리 개인전은 처음이다. 이번 개인전을 여는 동안 아르코미술관 그룹전에도 참여하여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