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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희

 

손정희는 미국 버나드칼리지 예술사 학사, 홍익대학교대학원 도예 유리과 석사 과정을 거쳤다. 2008년 첫 개인전 이후,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 조각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작가 개인적인 의식을 표현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작가의 작업 과정은 많은 공력을 요한다. 흙으로 역동적인 인체형상을 만든 다음, 유약을 바르고 이를 가마에 최소 세 차례 이상 굽는 힘든 과정을 거친다. 때로는 도자기 조각 위에 헝겊, 실타래, 깃털 등의 소재를 곁들여 보다 풍부함 질감을 살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