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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 푸트라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장인 투바구스 안드레 숙마나(Tubagus Andre Sukmana)2010년 인도네시아 독립 65주년 기념전시 <민중의 극장: 망우푸트라 개인전> 서문에서 망우푸트라의 작품에 대해 자아성찰적임과 동시에 진실된 어떤 행동을 촉구한다라고 평가했다.

 

망우푸트라는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환경, 사회 정치적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보통의 우리들은 이 사이에서 어떠한 관계에 놓이는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가에 대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주체적 삶의 의의에 대해 고찰한다. 발리섬에서 태어나 살고있는 작가는 섬의 역사, 인물, 자연에 빗대어 함축적 언어로 시각적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회적 리얼리즘의 대표작가이다.

 

1990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명문미술대학인 ISI(Indonesian Art Institute)의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를 전공한 망우푸트라는 일찍이 대학시절 모교에서 주최한 전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2회 수상(1988, 1990)하며 작가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1994년 필립모리스상, 2002년 인도푸드사가 주최하는 인도푸드미술상 2등상을 받았다. 2010년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열었으며 제주도현대미술관(한국), 아궁라이미술관(인도네시아), 호치민시립미술관(베트남), 서울시립미술관(한국), 상하이당대예술관(중국), 베를린민속박물관(독일) 등에서 펼쳐진 그룹 전시에 초청되어 왔다.